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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K이노베이션, 급성장하는 미국 전기차 시장에 대응


“美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전진기지, 조지아주 배터리공장 기공식 열어”
날짜 2019-03-20
내용 “美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전진기지, 조지아주 배터리공장 기공식 열어”
■ SK이노베이션, 미국 조지아주 커머스시에서 9.8GWh/연 규모 배터리공장 기공식 개최
■ 2022년 양산, 공급 목표 ∙∙∙ 급성장하는 미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교두보 역할 기대
- 최재원 수석부회장 “전기차 산업 협력을 통해 한미경제협력 강화 계기될 것” 강조
- 윌버 로스 美 상무부장관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대에 미국이 진정한 경쟁력을 갖는데 기여할 것” 기대
■ 김준 사장 “배터리 사업의 딥체인지 2.0 완성 기반…, 반드시 성공시켜 기업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것”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 김준, www.SKinnovation.com)은 현지시간 19, 미국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Commerce, Jackson County, GA-US)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 직접 투자하는 첫 공장으로, 완공 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미국 시장에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윌버 로스(Wilbur Ross) 상무부 장관,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주 주지사 등 미국 연방정부 및 주정부 관계자 등 한국 정부인사와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등 SK 경영진, 고객사와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SK그룹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SK의 배터리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믿어준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조지아주의 지지와 노력 덕분에 또 하나의 시작이 가능했다”면서, “훗날 이번 기공식은 전기차 산업의 협력을 통한 한미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미국과 전세계 자동차 발전에 한 획을 그은 역사가 돼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윌버 로스(Wilbur Ross) 상무부 장관은 “에너지, 화학, 통신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 기업인 SK가 새로운 산업역학(New Industry Dynamic)을 받아들여 전기차 배터리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프로세스가 미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면서 “SK의 전기차 배터리 투자는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대에 미국이 진정한 경쟁력을 갖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과 미국은 70년 가까이 서로에게 가장 충실한 동맹이다”면서 “대통령을 대신해 SK와 지방정부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주 주지사는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가 시작되는 오늘은 열심히 사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정말 신나고 의미 있는 날”이라며 “특히 투자와 더불어 조지아의 미래인 젊은이와 학생들을 위한 교육발전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같이’ ‘행복’을 실천해준 SK이노베이션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이 미국 내 생산거점으로 선택한 커머스시는 미국 조지아주 주도인 애틀란타(Atlanta)에서 북동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공장은 SK이노베이션의 ‘ 수주, 증설’ 전략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미국향 전기차에 장착될 배터리 장기 공급 계약에 따라 커머스시에 112만㎡( 34만 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올해 2월부터 부지 정지 등 기초공사에 들어갔다.

SK이노베이션은 현지 법인인 SK Battery America를 통해 건설 투자비, 운전자본 등 총 1 1396억원(10억달러)을 연도별 분할 출자 형태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2021년 하반기 완공해 설비 안정화 및 시운전, 제품 인증 등의 과정을 거쳐, 2022년 초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SK이노베이션은 서산공장 생산량(연간 4.7GWh)의 두 배가 넘는 미국 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2025년까지 누적 약 1 9천억원(167천만달러)을 투자해 공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향후 수주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해 이번 투자를 포함한 중장기적인 투자 확대를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60GWh/연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해 글로벌 수준의 전기차 배터리 업체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조지아주는 미국 내 제조업 메카로 급부상 중인 주 중 하나다. 록히드마틴 등 미국 굴지의 기업을 비롯해 인도 타타그룹 등 세계적 기업들이 있다. 특히 폭스바겐, BMW, 다임러, 볼보, 현대∙기아차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미국 남동부에 위치해, 이들 생산거점과의 연계성을 감안한 성장성 측면에서도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은 “이번 기공식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전세계 주요 자동차 시장에 생산거점을 마련하게 됨으로써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에 대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신뢰를 더욱 확실히 하게 됐다”면서, “이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의 딥체인지 2.0을 완성할 기반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반드시 성공시켜 기업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보도참고자료]


SK이노베이션, 미래 자동차 핵심인 전기차 배터리 세계 시장 강자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996 2차 전지 연구에 돌입, 2005년 초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배터리 팩 개발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에너지∙화학기업이 생소한 전기차 배터리를 시작한다는 것에 대해 우려도 있었지만,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0여년간 에너지, 특히 화학산업을 선도해온 국내 대표 기업이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전기차 배터리 사업은 화학에 기반한 소재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하우가 수반돼야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다.


이후 5년간 연구개발을 지속해온 SK이노베이션은 2009 10월 다임러 그룹 산하 미쯔비시 후소(Mitsubishi Fuso)의 하이브리드 상용차 배터리 공급 업체로 선정, 첫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이듬해 7월에는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최근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정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급성장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 수주, 증설’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외 생산공장 확대를 가속하고 있다.


◇ “서산, 국내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성장”


사진1


SK이노베이션은 2010 7월 충남 서산에 배터리 생산공장을 건설키로 하는 MOU를 서산시와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이 최초로 양산공장 건설을 시작한 것이다.


착공 후 1 4개월만인 2012 9월 완공과 동시에 첫 상업 양산에 돌입했다. 이 시점에 다임러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와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이 알려지면서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도 확장에 급물살을 탔다.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본격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SK이노베이션은 늘어나는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2016년 서산 2공장 건설을 착공, 2018 9 2공장에 총 4개 라인(4~7호기) 건설을 완료함으로써 국내에만 총 4.7GWh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서산 2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차 배터리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400km에 달하거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기준 60km 이상 달릴 수 있는 ‘3세대 전기차 배터리다. 이는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섰음을 보여준다.


◇ 유럽 헝가리 코마롬에 대규모 배터리 제1, 2 공장 건설 중, 유럽 시장
공략의 교두보 기대


그래픽1


SK이노베이션은 2017년 말 유럽에 처음으로 독자적인 생산거점을 확보하기로 결정하고 2018 3월 헝가리 코마롬(Komárom)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SK이노베이션은 동유럽 다수 국가의 주요 지역을 후보지로 검토한 결과 입지, 경제성 등 사업성이 가장 뛰어난 헝가리 코마롬을 최종 사업지로 결정했다. 코마롬은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북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코마롬-에스테르곰(Komárom-Esztergom) ()에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하반기 공장 완공 후 설비 안정화 및 시운전, 제품 인증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초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든 생산라인이 완공되는 2022년에는 연간 7.5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게 된다.


최근엔 투자 량을 거의 두 배로 늘렸다. SK이노베이션은 급증하는 유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같은 지역에 이번 3월 제 2배터리 공장 건설 투자를 확정한 바 있다.


2 공장은 현재 제1 공장을 건설 중인 헝가리 코마롬(Komárom)시에 위치한 건설부지 내에 연면적 약 35,000평 규모로 건설된다. SK이노베이션이 최초 헝가리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해 코마롬시 현지에 확보한 축구장 약 60개 크기의 부지 43m2( 13만 평) 중 일부를 활용한다.


2 공장은 올해 3월 착공해 2020년 상반기, 공장 준공 이후 설비 안정화 및 시운전, 제품 인증 등 과정을 거쳐, 2022년 초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SK이노베이션은 2022년까지 유럽지역에만 약 17GWh 수준의 대규모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수의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있는 유럽 시장 공략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중국 창저우 전기차배터리 공장 건설로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 가속화”


그래픽3


SK이노베이션은 2018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이자,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중국 현지 공장 건설을 결정했다. 이 공장은 중국과의 생산적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에 따라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2018 8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의 중국 합작 파트너인 중국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과의 합작을 통해 장쑤성 창저우시 금탄경제개발구 내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 베이징자동차: 2017년 중국 전기차 판매량 1


중국에서는 국내외 전기차 배터리업체들이 생산공장을 운영해 왔으나, 중국 자동차 사와 해외 배터리업체 간 합작으로 중대형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한 것은 SK이노베이션이 최초다.


이 공장은 BESK(*) 100% 자회사로 사명은 ‘BEST(电爱思 科技有限公司)’로 확정했다. 이 회사는 향후 건설 투자비, 운전자본 등 약 50억위안( 8,200억원) 2020년까지 분할 출자 형태로 투자할 계획이다.
(*) BESK : 2013년 총 10억 위안을 투자해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과 함께 설립한 배터리 팩 제조 합작 법인(JV)


중국 창저우 내 약 30m2( 9만 평) 부지에서 건설 중인 이 공장은 2020년 양산에 돌입, 2022년 약 7.5GWh의 생산규모를 갖추게 된다.


◇ 헝가리, 중국 이어 미국에도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하며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그래픽2


공격적으로 배터리 시장 글로벌 영토를 넓혀가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은 2018 11 조지아주 잭슨 카운티에 9.8GWh/연 규모의 배터리공장 건설을 발표했다. 이는 순수 전기차 (60kw/대 기준) 17만대에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 내 생산 거점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착공한 이 공장은 2022년부터 양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의 국내외 배터리 생산설비 신규 증설은 모두 이미 수주가 이루어진 건들에 대한 증설이라는 점에서 매우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그만큼 빠른 속도로 기술개발이 이뤄지는 시장 특성 상, ‘선 수주, 후 증설’ 전략으로 건설하는 공장마다 가장 최신 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국내외 신규 생산설비의 주요 공정에 고도화된 스마트 팩토리 (Smart Factory)를 적용해 생산성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모델에는 ▲원재료 투입부터 완제품의 검사 및 포장 공정까지 전 공정의 설비 자동화와 ▲빅 데이터 기반의 설비 운영 모델 고도화 ▲제조 운영 관련 중앙관리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SK이노베이션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제품 품질은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의 신뢰와 직결된다. 누적 수주 잔고가 2016년 말 30GWh 수준에서 2년 만인 2018년 말 약 325GWh 10배 이상 증가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


SK이노베이션은 한국, 유럽, 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결정하며 모든 공장이 완공되는 2022년 약 40GWh 규모의 생산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이후 추가 수주에 따라 2022년까지 60GWh의 생산 역량을 확보, 세계적인 수준의 전기차 배터리 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참고자료1]


참고자료1


[참고자료2]


참고자료2


[참고자료3]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사업 현황


연도

내용

2005년 초

전기차용 배터리 본격 개발

2009 10

다임러 그룹 산하 미쯔비시후소 하이브리드 상용차 배터리 공급업체 선정

2010 3

현대자동차 ‘소형 전기차 상용화’ 국책과제 배터리 공급업체 선정

2010 7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최초 고속 전기차 양산 모델 배터리 공급업체 선정

2010 7

충청남도 서산시와 서산일반산업단지 내 배터리 생산라인 증설 MOU 체결

2011 1

메르세데스 AMG의 최고급 사양 전기 스포츠카 배터리 공급업체 선정

2011 5

충청남도 서산 일반산업단지 내 배터리 생산 라인 공장 착공

2012 5

다임러 그룹 미쯔비시후소 하이브리드 트럭 ‘칸터 에코 하이브리드’ 출시

2012 7

기아자동차와 전기차 개발 및 보급 협력 MOU 체결

2012 9

서산 배터리 공장 생산라인 양산

2013 12

Beijing BESK Technology(베이징전공, 베이징자동차와의 합작법인) 출범

2014 4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쏘울EV’ 출시

2014 10

베이징자동차 전기차 ‘ES210(선바오, Shenbao) APEC 공식 행사차량 선정

2015 7

배터리 서산 공장 증설 완료 ( 900MWh)

2016 2

다임러 그룹 메르세데스-벤츠 주력 전기차 프로젝트 배터리 공급업체 선정

2016 9

배터리 서산 공장 3호기 증설 완료 (1.1 GWh)

2018 1분기

배터리 서산 공장 제2동 생산라인 4,5,6호기 증설 완료 ( 3.9GWh)

2018 2

헝가리 코마롬 배터리 공장 착공 (7.5GWh)

2018 8

베이징자동차-베이징전공 합작, 창저우시 내 배터리 공장 착공 (7.5GWh)

2018 8

배터리 서산 공장 제2동 생산라인 7호기 증설 완료 ( 4.7GWh)

2019 2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착공 ( 9.8GWh)

2019 2

헝가리 코마롬 내 배터리 제2 공장 투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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