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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부터 ‘실전형 인재’로 육성한다 날짜 2017-02-15
내용 - SKI 신입사원 교육 통해 사업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프로다움을 갖춘 실전형 인재로 육성

SK이노베이션(www.SKinnovation.com) 2017년 신입사원 93명을사업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프로다움을 갖춘 실전형 인재로 키운다.

지난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신입사원 교육은 에너지, 석유화학, 윤활유, 석유개발, 배터리/소재 등 회사의 다양한 사업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실무능력을 양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일부 강의 형식의 교육에서 탈피해 신입사원을 팀 단위로 구성하고, 토론, 발표, 과제수행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하고 자율성과 책임감을 부여했다. 또 모든 과정에서 신입사원들이 직접 과제를 정하고 협업을 통해 수행토록 하여 만족도와 완결성이 높아지도록 했다. 산행, 극기훈련 등 실무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떨어지는 이벤트성 활동은 과감히 생략했다.

금번 교육과정은프로다운 마음가짐, ▲ 사업 마스터, ▲ 현업밀착 실무역량 강화 등 3개 모듈로 구성돼 있다. 팀 단위로 각 모듈별 과제를 정하고 과제를 수행한 뒤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담당자는 가이드 및 피드백 등 최소한의 영역만 담당하고, 전 과정에서 신입사원 스스로 끊임없이 묻고 답하며 해답을 찾는 형태다.

기존 수업 방식에서 탈피해 팀원들과 함께 기존 주유소 유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마케터가 되어보기도 하고,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따른 10년 후 미래전략 등을 고민하는 전략기획담당자가 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나온 결과물은 28일 최고경영진 앞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신입사원들이 직접 국내 유통망을 돌아보고,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자기주도적으로 과제를 수행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이번 과정에서는 실전 역량이 뛰어난 내부 구성원을 중심으로 강사를 선발, 적극 활용했다. 특히 일관리 방법, 전략적 문제해결, 논리적 글쓰기, 보고 및 프리젠테이션 등의 과정은 SK이노베이션만의 일하는 방식을 현장감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입사원인 배윤하 사원() "처음에는 용어조차 낯설었는데 회사의 사업과 일하는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열심히 체득해나가는 중"이라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현실이 차이가 난다는 점을 실감하며 SK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대전에 위치한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SKMG(SK Management Game : SK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를 실시했다.

지난 13일부터 3일간 진행된 SKMG는 신입사원들이 에너지·화학기업 경영을 체험토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6~7명으로 구성된 한 팀이 각각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회사를 경영하듯 게임을 해보는 것이다.

이 게임은 SK이노베이션이 1992년 자체 개발해 25년 넘게 신입사원 교육용으로 사용해왔으며 원유도입, 정제와 판매, 석유개발 및 R&D 등 다양한 SK이노베이션의 사업에 대해 현실감 있게 이해하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SK이노베이션 임창현 인력개발팀장은미래 성장의 주역이 될 신입사원이 SK이노베이션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철저히 이해하고, 곧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과 패기를 갖추도록 육성하는 것이 신입사원 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했다.